다음세대

[20220130] 청년예배

[본문] 잠 16:9
[Message] 앞 길을 알고 싶나요?

우리의 앞날을 아시고 우리를 가장 복된 길로 인도하실 분은 오직 하나님 밖에 없음을 기억하며 살자고 도전하였습니다.

아주 조금씩 보이지 않던 청년들이 예배의 자리에서 보이기 시작하였습니다. 할렐루야!
현장예배가 계속해서 회복되도록 기도해주시길 바랍니다.

예배후에는 설 명절 맞아 리더(팀장)들이 담임목사님께 명절인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