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성경학교 마지막 주일입니다. 오늘은 우리는 세상의 소금이라는 주제로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오늘은 울림픽 2부 및 폐회식을 진행하였습니다. 올림픽을 통해 아이들에게 공동체성을 기억하게 하였으며 폐회식을 통해 하나된 우리가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해야 함을 배웠습니다. 어지러운 세상 속에서 우리 월곡 어린이부 아이들이 말씀에 깊이 뿌리내림으로 자신을 지키고 세상의 소금의 역할을 감당할 수 있도록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