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709 주일예배스케치

2023년 08년 28일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성령강림후 제 6주 예배를 드렸습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너희는 나를 무엇이라고 부르느냐라고 대답했을 때, 베드로가 당당하게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의 대답을 한 것 같이, 청소년부 학생들도, 날마다 우리 삶의 주인은 예수님이시라는 고백을 올려드리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