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730 청소년부예배스케치

2023년 08년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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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8편의 말씀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다윗이 사울로부터 벗어나게 되었을 때 쓴 시입니다. 다윗은 생사의 갈림길에 놓여있을 때, 자신의 지식과 판단을 믿은 것이 아닌, 하나님께 부르짖고, 그 문제를 하나님께 맡겨드립니다. 청소년부 학생들도 이러한 다윗의 모습과 같이 항상 하나님께 부르짖으며 우리의 문제를 맡기고, 하나님을 의지하는 학생들이 되기를 원합니다.